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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연수란…

방학 한달 전, 학생이 있는 한국의 가정은 총성없는 전쟁터가 됩니다.
영어, 수학, 국어 ,과학, 역사, 심화, 선행, 종일반, 반일반, 옆집 철수는.., 3반 미미는..
차라리 학교 갈 때가 더 편하다고 학생도 부모님도 얘기합니다. 공부에 대한 압박감, 조금 쉬려고 하면 불안감, 마음 한 곳에 계속 붙어있는 긴장감. 이게 내가 원하는 삶인감.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고들 하는데 방학 때 내가 할 일은 책상을 지키는 일 뿐일까?
어릴 때부터 읽어온 책 속에는 신나고 재미난 일들이 바다처럼 펼쳐져 있는데..

우리 아이들의 이러한 고민과 바람을 모아모아 모아서 2013년부터 여름방학 영국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역사와 문화가 거리마다 살아 숨 쉬고 전통과 첨단이 안정적으로 공존하며, 금융과 과학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인 곳입니다. 또한 축구와 패션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는 성지에 가까운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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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국에서 시행하는 해외캠프는 한국학생들을 모아서 한국인 담당 선생님들이 가이드가 되어서 한 곳에서 합숙하고 여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와 달리 WILS 영국캠프는 WILS 학생들의 성향과 기호를 분석한 뒤, 영국학생들이 참여하는 현지캠프에 합류하는 24시간 영어환경 프로그램입니다. 현지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Activity를 하며, 참여 학생만큼이나 많은 수의 안전요원과 지도강사들이 아이들의 적응을 돕습니다.

WILS 원어민 선생님과의 London & Oxford 투어는 아이들에게 가장 학습적이면서 인상깊은 일정입니다. 대영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해리포터 촬영 스튜디오, 옥스포드 대학교 등 런던과 주위의 크고 작은 명소를 둘러봅니다. 가족이나 단체 관광으로 왔다면 그냥 보고만 갔을 장소들을 원어민 선생님의 친절하고 해박한 설명으로 살아있는 체험이 되고 오래 남을 추억이 됩니다. 현지 원어민선생님들이 추가로 더 지원되어 1명의 선생님이 학생 3~4명만을 돌보게 되니 영어로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형성되고, 일반 관광객들은 잘 모르는 생생한 장소들도 찾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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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모르게 영어에 익숙해지니 런던이라는 낯설었던 도시가 내가 살고 있는 곳처럼 친근해지고 사람들의 미소를 따라 기분도 좋아지고, 하루의 일들을 저녁마다 정리하며 영어로 된 나의 기행집을 만들어봅니다.

영국까지 왔는데 바다건너 프랑스를 안 가보면 서운하겠죠? 여기 또한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하는 캠프에 합류하여 파리의 명소를 현지 선생님과 함께 투어합니다.

자립심, 영어실력향상, 세계를 보는 눈을 키우고 싶다면 WILS 영국캠프가 해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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