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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연수란…

미국연수 -TIP
WILS의 20년은 이 곳 서울, 목동에서 흐른 시간만은 아니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찾아 세계를 직접 찾아다녔습니다. 1998년부터 미국, 호주 등에서 WILS 학생들이 생활과 문화의 이해에 기초한 생생한 영어습득을 할 수 있도록 현지 사립학교 하나하나씩을 방문하여 우리의 교육방향을 설명하였습니다.
“ 우리 학원의 목표는 한국어와 영어의 이중 언어 구사자를 키우는 것입니다. 방학을 이용하여 이곳에서 학교를 다니며 영어를 배우게 해주시겠습니까?”
지구 반대편의 낯선 이들을 한 달 두 달 자기들의 학교에 다니게 하는 것은 하나의 모험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적응해가며 현지의 아이들과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 진지하게 공부하는 열정을 느끼면서 이제 그들은 우리의 방문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24시간 영어습득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인 1홈스테이 의 원칙을 세우고, 학생에게 최적의 가정을 찾아주는 일은 특히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기도 했습니다. 편하게 가족처럼 지내기를 바라며 게스트 룸을 내어주고 이해하기 쉬운 영어로 차근차근 설명해주며, 한국마켓에서 재료를 사서 음식을 만들어 주는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때, 노력은 흐뭇한 미소가 되었습니다.
또한 TIP은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학생들은 한국 소개를 준비해서 반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합니다. 아 한국은 그렇게 역사가 길구나, 서울에 인구가 그 정도였어? 평소 관심이 크지 않았던 아시아의 작은 나라를 호기심 가득하게 배워갑니다.
주말마다 미국의 문화적, 역사적 현장으로 데려가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가르쳐 주려는 호스트 부모님들의 정성은 세상 가장 따뜻한 교과서일 것입니다.
지금은 미국 동부지역으로 집중해서 TIP 연수를 가고 있습니다.
18년 쌓아온 각 학교와의 관계는 이제 깊은 우정이 되었습니다. 교장선생님 이하 모든 직원과 교사들은 WILS 학생 한 명 한 명을 챙겨줍니다. 반 친구들은 새로운 친구를 배려하고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그 곳에서 WILS 학생들은 변화합니다.
영어실력향상을 넘어, 배려와 존중을 보고 배우며 미래의 자기 모습을 진지하게 그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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