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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이유진 (WILS SBC-Violet Class->중등WM 목동중 1학년)

저는 WILS를 8년째 다니고 있는 이유진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WILS를 다녔고 지금까지도 계속 다니면서 좋았던 점이 많습니다.
먼저, 영국, 미국 학생들이 실제로 배우는 교재로 수업을 한다는 것과 원어민 선생님들과 학원에 있는 동안 계속 수업을 한다는 것입니다. 외국 교재로 수업을 하면서 한국인 방식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외국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그대로의 내용을 같은 방식으로 배우기 때문에 더 영어다운 영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원어민 선생님들께 계속 수업을 듣다 보니 따로 배우지 않아도 기본적인 회화나 듣기는 쉽게 해결할 수 있는데, 이것이 WILS의 강점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수업분위기입니다. 반 학생들의 분위기에 따라 물론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선생님들은 자기만의 방법으로 반을 원활하게 이끌어가고,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더 재미있고 거부감 없이 영어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숙제양이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영어숙제 하기싫다’, ‘영어학원 가기 싫다’ 등의 생각들도 쉽게 들지 않습니다. 우리 학원 친구들과 학교의 다른 학원 친구들의 생각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차이점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어느 정도 기본 단계가 지나면 계속 ‘영어’만 하지 않고 다른 과목들도 영어로 배우게 된다는 점입니다. 문법이나 어휘는 따로 교재를 쓰기도 하지만, 동시에 다른 영역의 것들을 배운다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영어는 따분한 하나의 과목이 아닌 재밌는 과목이 될 수 있고, 세계사, 과학, 또는 고전 문학작품을 배우면서 학교의 교과과정에 나오는 부분까지도 미리 한번 볼 수 있습니다. 실제 WILS에서 배운 과학 내용이 학교에서 나와서 더 쉽게 공부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WILS 영어유치원 때부터 계속 원어민 선생님들과 공부를 했고, 문법이 잘못되면 지적받고 고치는 습관을 가지다 보니 글을 쓸 때 실수가 점점 줄게 되었습니다. 글쓰기는 특히 숙제를 하면서 많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WILS에서 저만의 원칙이자 철칙이 2가지 있는데, 첫째는 ‘숙제는 꼭 해가자’ 입니다. 공부의 열정을 훌훌 태우지 않더라도 숙제만 해가면 정말 좋은 복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숙제만은 꼭 해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는 ‘시험준비는 철저히’ 입니다. 물론 학교시험이 중요하지만 시험준비는 그냥 습관인 것 같습니다. Midterm이나 Final은 열심히 준비하고, 단어는 작은 종이에 단어장을 만들어 주머니에 넣고서는 남는 시간마다 외웠습니다.
제가 외국에 한번도 나가지 않고서도 외국에서 장기간 공부하다 온 아이들과 같이 수업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된 것은 위의 원칙들을 꾸준히 지켜온 것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 곳에서 계속 공부하면서 저의 실력을 쌓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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